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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단테] 초보에게 꼭 필요한 주식 필살기 이평 때리기


주식단테님 유튜브도 요즘 많이 보고 있다. 

재생목록에서 차례차례 보다 보니, 눈에 띄는 제목이 들어왔다. 

주린이가 활용하기 좋은 이평 때리기.  

아직 실전에 사용해 보진 못했다. 

바로 주말에 이런 종목을 찾아서, 다음주에 매수하고 싶어진다. 


주가가 큰 하락 이후 바닥에서 상승 초입을 잡아내는 자리에서 매수하는 것이 이평 때리기. 

112일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는 시점 또는 돌파 후 눌림목 지점에서 매수하는 것이다.  

224일선까지는 그냥 먹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100%는 없다

112일선 돌파 후 상승하지 않고 크게 더 하락할 수 있다. 

하지만 하락하더라도 멀지 않아서, 112일선까지는 회복한다는 것이다.

주린이들이 쳐 물리는 고점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출처 주식단테


주가가 급락하게 되면, 역배열이 된다. 

112일선, 224일선, 448일선이 역배열이 된다. 

주식 단테는 120일선, 240일선, 480일선 대신에 112, 224, 448일선을 사용한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적절한 일수라고 한다. 

그리고, 단순으로 하지 않고, 지수로 한다. 

마찬가지로 경험에서 나온 주식 단테만의 설정이다. 

 

 

 

 

 

출처 주식단테

급하게 떨어졌던 주식이 112일선을 돌파하는 시점에서 종목을 매수하게 되면, 

224일선까지는 쉽게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이다. 

224일 이후 정배열이 되게 되면, 다른 기법을 사용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224일 선까지만 수익을 내고 빠져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 주식 종목에서도 설명과 같이 발생하고 있다. 

신기하다. 

출처 주식단테

주린이들이 쳐 물리는 자리는 항상 고점이라는 것이다. 

나도 돌이켜 보면, 항상 저런 자리에서 매수를 하여 물타기, 또 물타기, 

그리고, 버티지 못하고 매도를 했던 것 같다. 

내가 했던 걸 어떻게 그렇게 잘 알고 있는지, 주식단테님이 그대로 설명해 주었다. 

뜨끔하다. 

많은 주린이들도 나와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이런 매수자리를 잘 찾아서, 곧 실행에 옮겨봐야겠다. 

출처 주식단테

112일선은 6개월선. 224일선은 1년선이다. 

주가가 112일선을 돌파하는 것은 개인이 할 수 없는 일이다. 

세력들이 있을 때만 가능한 일이란다. 

그래서, 하락 추세를 바꿀 수 있는 세력이 존재하고, 주가가 224일 선까지도 돌파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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