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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단테] 골목 계좌 / 저점 종목 - 급등 - 조정 


단테님이 "골목 계좌"라는 이름으로 일반인들의 주식활동을 응원하는 영상이다. 

백종원의 골목 식당과 같은 개념인 것 같다. 

골목계좌를 신청한 사람의 주식 컨설팅을 진행하는 것이다. 

강의를 포함한 일반 다른 영상들도 너무 내용이 좋지만,

이런 식의 방송도 흥미롭다. 

출처 : 단테 주식 유튜브

 

오늘은 미수를 사용하다가 마이너스 2억까지 손실을 봤던 29살의 젊은 분이 나왔다. 

마이너스 2억 !!

믿기지 않는 금액이다. 엄청나게 큰 금액이다. 

나의 스케일과는 다른 분인 것 같다. ㅎ

 

오늘도 이런저런 사연을 듣고, 백종원 님과 같이 코치를 해 준다. 

출연자님에 맞는 조언을 해 주었지만, 일반 주린이들도 꼭 새겨들어야 할 내용인 것 같다. 

 

1. 미수 사용금지

사실, 나는 미수를 아주 예전에 실수로 해 본 적 말고는 한 적이 없다.

나의 실력을 알고 있어서, 못하고 있다. 

타의 반, 자의 반 다행인 것 같다. ㅎ

 

2. 내가 미리 잡고, 준비해서 뜨면 파는 거다.

저점일 때, 잘 잡으라는 얘기로 이해된다.

영상 뒤에 HTS에서 설명해주는 것과 같은 내용이다.  

 

출처 주식 단테 유튜브

하나같이 바닥에서 올라갔다는 말은 바닥 부근에서 잡으라는 얘기이다. 

HTS 화면은 흐리지만, 흐름은 이해되는 것 같다. ㅎ

출처 주식 단테 유튜브

급등하는 종목을 잡지 않고, 여러 가지 조정 형태에 따라, 대응하라는 것이다. 

바로 내려갈 수도 있고 횡보할 수도 있고, 조금 상승할 수도 있고.. 

다양한 형태에 따라, 상승한 폭만큼 하락할 것을 고려하여, 기다린다. 

결국, 저점에서 급등하는 종목을 보고 있다가,

조정에 맞춰 적당한 시점에 매수하고, 

손절라인을 염두하면서 적당하게 매도를 고려하라. 

 

 

 

 

 

 

출처 주식 단테 유튜브

조정은 이전 차트의 모양에 보고, 대칭적으로 조정구간을 예측하고 있다. 

말은 쉽게 들려도, 이건 전문가의 영역으로 보인다. 

많은 경험과 노하우가 필요한 것 같다. 

간단하게 말하면, "올라간 만큼 내려간다" 이다. 

 

출처 주식 단테 유튜브

HTS 화면은 흐리지만, HTS를 통해서 옆에서 내가 코치받는 기분이 들었다. 

바로 옆에서 내가 전문가의 코치를 받는 기분이 들었다.

이런저런 주식 관련 책, 유튜브를 보고, 또 나의 경험이 조금씩 쌓이면서,

나도 요즘, 이런 식의  주식 매매방법이 바람직하다고 느끼고 있다. 

그래서, 오늘 영상이 더욱더 마음에 와닿는 것 같다. 

 

단테 님이 보유하고 있는

검색기, 여러 기법도 중요하겠지만, 오늘 강의 내용도 나에게는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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