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센스] 에드센스 핀번호 주소 확인 에드센스에 가입, 승인을 받았었다. 뭔가 큰일을 해낸 것 같은 기분이 있었다. 그리고, 이제 핀번호를 등록해야 한다. 핀번호까지 입력해야, 나중에 수익이 났을 때, 수익금을 줄 수 있는 사전 조건이 다 만족하는 것이다. 핀번호는 등록된 주소지로 우편으로 온다. 핀번호를 받기 위해서는 주소지를 정확히 기입해야 한다. 주소지를 잘 기입하면, 한달이내에 우편물이 온다. 사이즈는 작다. 범칙금과는 다르지만, 종이 사이즈는 범칙금 고지서 느낌이다. ㅎ 아파트 우편물에 이런 색감의 종이가 한 장 들어 있는 걸 처음 봤을 때는 약간 느낌이 좋았다. ㅎ 왠지 모르게... ㅎ (당연히 비교가 안되지만) 유튜브의 실버버튼인 것처럼, 구글에서 나한테 뭔가 준다는 게 좋았다?라고 할까?..
[티스토리] 익스플러가 느려서 크롬에서 이미지 올리기 티스토리에서 글을 쓴지 딱 6일 되었다. 한가지 이유로 티스토리를 쓰기 시작했다. 네이버에서도 일상을 가끔 남기고 있는데, 여기도 은근 새롭다. 그런데, 첫쨰, 둘쨰날은 사실 너무 힘들었다. 그림 한, 두장 올리고, 글을 쓰는데, 버퍼링이 심해서 쓰는데, 욕 나왔다. 아니, 왜케 느리지? 네이버는 이렇게 느리지 않았는데. 왜 이러지?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봐도 이유가 잘 나오지 않는다. 계속 이러면, 티스토리 못 하겠다고 생각했다. 티스토리 인터페이스가 낯설어서 해결책을 어디서 찾는지도 몰랐다. 오늘 다시 보니, 아래 사진처럼 고객센터, 포럼등이 보인다. 포럼에는 최근 이슈된 내용들을 확인할 수 있는 것 같다. 고객센터에는 자주 하는 질문/답변들이 있다..
티스토리 블로그 , 리뷰요정 리남님 노하우 리남님 유튜브를 보다가, 신사임당 유튜브에도 출연한 걸 봤다. 여기에서도 리남님의 블로그 노하우를 조금 설명해 주었다. 1. 티스토리에서 네이버 검색을 가지고 오는 방법 영업비밀이라고 말하면서, 방법을 소개해 줬다. 네이버에서 웹페이지가 상위에 나오는 키워드를 뽑아내는 것이란다. 2. CPC를 증가시키는 방법 여러가지 방법을 연구하여, 그 방법을 찾았다 라고만 소개함. 구체적인 방법은 소개 안 했지만, 정말 놀랍다. 어떻게 저런 방법을 알 수 있었을까? 클래스101 심화과정에 이런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면, 꼭 수업을 들어야 겠다. 그 전에 티스토리를 조금은 키워놓고 싶다. ㅎ 그리고, 블로그에 나오는 광고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 단가가 낮은 광고는 차단을 먹..
티스토리 블로그 최적화, 키워드, 네이버 같은 내용 이틀전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든 이후, "리뷰요정 리남"님의 유튜브를 여러번 보았다. 유튜브에 무료강의가 들어있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들이 다 들어 있는 것 같았다. 그중에서도 지금 나에게 필요한 강의가 몇개 더 눈에 들어왔다. 리남님이 2개의 블로그를 테스트용으로 만들었다. 그 사실을 기반으로 공개하는 블로그 최적화 관련 내용이다. 어떻게 이렇게 정성스럽게, 정확한 실험적 사실에 기반하여 설명해 줄 수 있는지 너무 고마운 일인 것 같다. 블로그 최적화 : 시간에 달려 있다. 블로그를 시작하고, 일정시간 (30~40일)이후, 주기적인 글을 썼다면 최적화가 되어 블로그 글들이 노출되기 시작한다. 네이버와 티스토리를 같은 내용으로 운영해서는 안된다. 네..
티스토리 블로그 네이버 구글 등록하기 어제 유튜브 "김작가 tv" 채널을 보고 퇴근 이후에 바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었다. 티스토리가 정확히 어디 소속(?)인지도 모르고 만들었다. 다시 보니, daum, kakao 꺼다. 좀 더 티스토리를 알기 위해서, 오늘은 "리뷰요정 리남" 유튜브를 여러 번 봤다. 지금 필요한 건, 본격적으로 글쓰기 전에 네이버와 구글에 나의 티스토리 블로그를 등록하기로 이해했다. 아래 유튜브에서 실습처럼 잘 보여주고 있다. 먼저 네이버. 1.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 실행 후 "웹마스터 도구"를 실행 2.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를 입력 후 본인 확인 작업. 3. 본인 확인이 조금 생소하다. "HTML 태그"의 메타 태그를 티스토리 블로그 HEAD섹션에 붙여넣기를 해야 한다. 4...
오늘 퇴근하면서, 즐겨보던 "김작가tv" 유투브 채널을 봤다. 제목이 엄청 관심을 갖게 한다. 사실 최근에 네이버 블로그를 하고 있어서,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이게 무슨 말인가? 네이버 블로그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네이버 블로그가 비추천. 구글 애드센스를 할 수 없기 때문에, 네이버 블로그는 수익형 블로그로 비추천. 금액 비교가 어마어마하다. 같은 7천에서 만명의 방문자라도, 티스토리에서느 월 600 ~ 1,000만원까지 갈 수 있지만, 네이버에서는 30만원을 넘은 적이 없다고 한다. 그래서, 퇴근이후 바로 티스토리에 가입했다. 티스토리 화이팅 선 글쓰기, 후 티스토리 익히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