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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센스] 에드센스 핀번호 주소 확인


에드센스에 가입, 승인을 받았었다. 

뭔가 큰일을 해낸 것 같은 기분이 있었다. 


그리고, 이제 핀번호를 등록해야 한다. 

핀번호까지 입력해야, 나중에 수익이 났을 때, 수익금을 줄 수 있는 사전 조건이 다 만족하는 것이다. 

 

핀번호는 등록된 주소지로 우편으로 온다. 

핀번호를 받기 위해서는 주소지를 정확히 기입해야 한다. 

주소지를 잘 기입하면, 한달이내에 우편물이 온다. 

 

사이즈는 작다.

범칙금과는 다르지만, 종이 사이즈는 범칙금 고지서 느낌이다. ㅎ

아파트 우편물에 이런 색감의 종이가 한 장 들어 있는 걸 처음 봤을 때는 약간 느낌이 좋았다. ㅎ

왠지 모르게... ㅎ

(당연히 비교가 안되지만) 유튜브의 실버버튼인 것처럼, 구글에서 나한테 뭔가 준다는 게 좋았다?라고 할까? ㅎㅎ

뒷면은 주소가 영문, 한글로 적혀있다. 

 

 

 

 

 

 


거침없이 뜯으면, 6자리 핀번호 숫자가 뜬다. 

그리고, 이 숫자를 에드센스 홈페이지로 가서 핀번호 입력란에 넣으면 된다. 

이걸 넣어야 100달러 이상 수입이 났을때, 수익을 지급하는 것 같다. 

아직 100달러가 되지 않아서, 경험은 못했지만, 그런 것 같다. ㅋ


에드센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메인화면에 보면, 아래와 같이 PIN 번호 입력란이 있다. 

메인화면에 잘 보인다. 

세부화면도 있었는데, 세부 화면을 못 찾았다.

메인화면에서 들어가는게 가장 편했다. 

에드센스 핀번호 입력은 시간이 좀 걸렸을 뿐이지, 어려운 것은 없었던 것 같다. 

주소지를 영문으로 잘 기입하면 끝나는 것 같다. 

단지 고지서(?)같은 에드센스 우편물 받는 기분이 좀 좋았다는 정도이다. ㅎ

 

핀번호까지 입력했으니, 모든 것(?)이 준비되었다. 

가장 어려운 부분이겠지만, 이제 방문자만 늘면 된다. ㅎ

 

에드센스 핀번호 입력 내용에 대해서 간단히 정리해보았다. 

이런 것들이 나중에 기억이 안 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글로 남겨놓으면 

나도 나중에 보면서, '이때 이랬구나' 하면서, 기억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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